잘 듣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를 증폭시켜 본인의 필요에 따라 큰 소리로 잘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료기기입니다.
18~19세기엔 나팔과 같은 기구를 사용하여 소리의 집음효과에 의한 단순 기계적인
증폭 기능을 하는 보청기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본인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소리를
전기적으로 증폭시켜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현재 개발되는 보청기 구조는 외부의 소리를 받는 송화기(Microphone)와 소리를
증폭시키는 증폭기(Amplifier), 증폭된 소리를 사용자의 귀로 전달하는 수신기(Receiver)로
구성되어 있으며 난청인 각각의 주파수별 청력에 맞추어 조절하는 디지털 보청기입니다.
18~19세기엔 나팔과 같은 기구를 사용하여 소리의 집음효과에 의한 단순 기계적인
증폭 기능을 하는 보청기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본인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소리를
전기적으로 증폭시켜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었습니다.